작성자: 장세진 사도요한

2023년 5월 31일(수) 저녁 8시 본당 대성전에서 성모 기도의 날 성모의 밤 예식이 거행되었습니다. 특별히 시노드와 평화를 위하여 성모님께 기도 드렸으며 주교님과 본당 및 교구 사제단이 함께 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2023년 4월 7일 (금) 저녁 8시주례 : 교구장 이기헌 베드로 주교님, 이한택 주교님 및 본당/교구 사제단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하여 죽음에 이르기까지, 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셨네. 하느님은 그분을 드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네.” (필리 2,8-9)

2023년 4월 6일 (목) 저녁 8시주례 : 교구장 이기헌 베드로 주교님, 이한택 주교님 및 본당/교구 사제단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요한 13,34)

2022년 2월 26일 교중미사 김일현 요셉 부주임신부님과 전례담당으로 정 경환프란치스코 수녀님께서 부임하셨습니다. 더불어 지난 재의 수요일 (22일)을 시작으로 사순기간이 시작되었으며, 재 얹는 예식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사람은 흙에서 왔고 다시 흙으로 돌아간다.’ (창세기 3,19)

2023년 2월 19일 11시 교중미사에 그동안 본당을 위해 애쓰신 김남철 바르톨로메오 협력사목 신부님, 이학민 안드레아 부주임 신부님, 양 테레시아 전례 수녀님께서 임기를 마치고 새 임지로 이동하십니다. 주님의 은총안에서 영육간 건강히 즐겁게 생활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22년 6월 5일 교중미사에 첫영성체 예식이 있었습니다. “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이사야 43,4)

2022년 2월 27일 교중미사에 전교담당으로 새로이 부임하신 유 미쉘 수녀님의 환영미사가 있었습니다. 수녀님께서 본당에 잘 적응하시고,  기쁜 마음으로 수도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교우분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2년 2월 20일 교중미사 그동안 본당 전교 담당으로 애써주신  김 이레네오 수녀님께서 임기를 마치고 안식년에 들어가십니다. 주님의 축복 안에서 기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2년 1월 29일 어린이미사중 신입복사 입단식이 있었습니다. 9명의 신입복사가 전례의 풍요로운 의미와 그 안에 담긴 주님의 사랑을 알아가며 성장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