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수난 예식 (3/29 성금요일 20시)

2024년 3월 29일 (금) 저녁 8시

주례 : 교구장 이기헌 베드로 주교님 및 본당 / 교구 사제단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하여 죽음에 이르기까지,

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셨네.

하느님은 그분을 드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네.” (필리 2,8-9)

Post Author: 장세진 사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