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섭 안사노 신부님께서는 1998년 사제 서품 이후 서울대교구 대림동, 석관동, 낙성대 본당 보좌신부를 역임하셨고,
2007년부터 2012년까지 구리성당 주임신부를,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의정부교구 환경농촌사목위원회 위원장을,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관산동 성 베드로 성당 주임신부를 역임하셨으며,
약 1년간의 휴양생활을 마치고 지난 4/18(화) 본당 제2대 협력사목 사제로 부임하셨습니다.
신부님께서 본당에 잘 적응하시고, 기쁜 마음으로 사목하실 수 있도록 교우 여러분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