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6일 교중미사
김일현 요셉 부주임신부님과
전례담당으로 정 경환프란치스코 수녀님께서 부임하셨습니다.
더불어 지난 재의 수요일 (22일)을 시작으로 사순기간이 시작되었으며,
재 얹는 예식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사람은 흙에서 왔고 다시 흙으로 돌아간다.’ (창세기 3,19)
2022년 2월 26일 교중미사
김일현 요셉 부주임신부님과
전례담당으로 정 경환프란치스코 수녀님께서 부임하셨습니다.
더불어 지난 재의 수요일 (22일)을 시작으로 사순기간이 시작되었으며,
재 얹는 예식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사람은 흙에서 왔고 다시 흙으로 돌아간다.’ (창세기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