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야관 경관 조명 설비 새단장

어둡기만 하던 성당이 야간에 환하게 불을 밝혀 일정 시간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제공하고, 관람자에게 생동감을 느낄 수 있도록 새로이 단장 되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면 지인들과 함께 오셔서 담소도 나눌수 있는 멋진 공간이 될 것입니다.

그때까지 마음을 모아 이 어려운 시기를 지혜롭게 이겨나가길 계속 기도합시다. 아멘.

※ 무상으로 자재를 지원해주시고, 작업까지 해주신 김 베드로, 최 요셉 형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Post Author: ujb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