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2월 주임신부님 인사이동 배경민베드로 신부님께서 새로운 임지로 떠나시고, 박규식암브로시오 신부님께서 부임하셨습니다. 두 신부님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Post Author: 디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