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세례성사 (9/25 교중미사)

2022년 9월 25일 (연중 제26주일,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오전 11시 교중미사 16분의 예비신자가 그리스도의 자녀로 새로 태어났습니다. 이들 신앙의 첫 여정에 언제나 하느님께서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스도와 하나되는 세례를 받은 여러분은 다 그리스도를 입었습니다. (갈라 3,27)”